지원서 접수500자 안에 SW 관련 경험을 녹여내야 해서 정말 힘들었다.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공간이 너무 작아서, 그동안 해왔던 프로젝트 경험이랑 배운 점을 최대한 압축해서 넣었다.그리고 부트캠프인 만큼 ‘내가 뭘 할 줄 아는가’보다는‘ 이 과정을 통해 뭘 배우고 싶냐’에 더 집중했다.600자 제한이었는데, 나는 목표:해온 것:포부를 1:3:2 비율로 맞춰서 썼다.짧은 글이라서 완벽하진 않았지만, 최선을 다해서 꾹꾹 눌러담았던 것 같다SW 적성진단적성검사는 에세이랑은 별개로 진행됐다.나는 오전에 봤고, 문제는 백준 실버 수준의 난이도였다.기본적인 문법이랑 자료구조만 알아도 충분히 풀 수 있는 수준이라 큰 부담은 없었다.인터뷰면접 준비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부산 스터디를 구해서 같이 했다.서로 자소서..